저는 바닐라코 참 좋아해요.
옐베라고 써놓고 막상 발라보니 붉은기가 가득한 대한민국 파데들 가운데 혼자서 이단아처럼 샛노란 파데를 뽑아주거든요.
올리브톤은 쓸수있는 파데색 셰이드가 좁아서 이런 샛노란 색 꾸준히 뽑아주는건 아르마니나 맥, 랑콤, 슈에무라정도란말야.
좀 더 보태면 나스나 RMK 정도?
심지어 죄다 비싼데다 슈에무라는 철수 🤦♀️
그나마 저렴이로 레브론이 있었는데 걔는 단종 🤦♀️🤦♀️
하여튼 그나마 저렴이로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색상이 참 노랗고 초록빛돌고 해서 엄청 잘쓰고있거든요.
근데 증정으로 퍼프를 껴줬네?
클렌징밤도 베이스도 잘하는 바닐라코니 퍼프는 얼마나 좋겠나 싶어 써봤는데 개^^쓰레기^^
밀착력은 그냥저냥한데 파데 왕창 먹고 두드리면 다 찍히고 난리도 아님. 물도 먹여봤는데 크기 그대로인거보니 물 먹여서 쓰는것도 아닌가봄.
도대체 앞 뒷면은 왜 색이 다른거야. 소재는 똑같아보이는데..?? 근데 이게 8000원??
이걸 쓰느니 다이소에서 대용량 퍼프 사서 대충 두들기는게 훨씬 나음. 쓰레기야 이건...
이 리뷰는 2021.03.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