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건브랜드의 제품들에 매력을 느껴 빠져사는것 같네요.
케이스가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입니다.
사용하기 조금 무거울 수는 있지만, 아마도 유기농의 비건제품이다 보니 변질도 걱정했을것 같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제수대신 콤부차추출물을 사용해서 노폐물과 각질정돈부터 피부밸런스를 맞춰준다고 하네요.
향은 음~약간 약초?라해야하나...글로 표현은 어려운데, 건강해지는 뭐 그런 향?ㅋㅋㅋ
전 이런 건강한 약초, 한방향 좋아라 해서 괜찮은데, 향에 민감하시면 거부감 드실수도 있겠어요.
제형은 완전 흐르는 물제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찐득한 콧물제형도 아닌 중간정도의 농도쯤 되요.
콤부차색상이 나면서도 찐하진 않아서 손에 덜어보면 투명해 보이기도 하고 잘 못느껴요.
저는 유기농의 비건제품토너 막 쓰기가 너무 아까워서 화장솜보다는 흡토로 사용했어요.
흡수가 느리지도 않고, 촉촉함도 느껴지면서 산뜻해서 트러블없이 넘 만족했어요^^
흡토로 사용하다가 어쩌다 한번씩은 얇은 화장솜에 적셔서 피부에 팩처럼 올려줘도 좋을것 같아요.
병입구에서 토너가 잘 안나온다 느끼실수 있는데, 물제형의 토너가 아니기에 톡톡쳐주시면 잘 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