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 등산을 다녀오거나 좀 많이(20,000보) 걸으면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 몇 해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말이죠... 어느날 부터 별 것 하지도 않았는데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하길래, 노화가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한건가 싶어 슬프기도 하고... 그러면서 건강과 필요한 영양분을 검색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어른들 그리고 선배들에게 msm이 무릎 관절에 좋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각종 자료를 찾아보니 관절, 피부 등 염증에 식이유황 MSM이 좋다기에 요 MSM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MSM만 먹은 것은 아니고 종합비타민(다양한 V.B., V.C.,V.D 등 비타민과 미네랄들이 고함량 포함된 제품 ), 오메가3, 유산균 등도 함께 복용했습니다.
사실 복용한지 수년 되었는데 무릎통증이 딱 없어지고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 통증이 늘~ 심하게~ 있었던 것은 아니라서요... 등산이나 트레킹을 한 날 중에서도 가끔 안좋았던 것이기 때문에 잘 못 느낄 수도 있고, 이걸 먹으니 안아플 것 같다는 심리적인 효과-플라시보 이펙트 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주 아프지는 않습니다. 더 자주 아플 것을 덜 자주 아프게 도와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복용중입니다. 몸에 흡수가 잘 되라고 비타민C, B포함 다량의 종합비타민&미네랄도 함께 복용하니, 아무래도 덜 피곤하고 덜 아프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 자로우포뮬러스의 MSM은 냄새도 없고, 소프트타잎이고 작은 사이즈라 목넘김이 쉽고요. 100알짜리 작은 사이즈는 사무실에서, 200알짜리 큰 사이즈는 조금더 저렴하니 집에두고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