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형태 세안제 입문썰
가루로된 효소 클렌저라 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징보다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후기가 괜찮아서 사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가루형태의 입자의 생김새는 예전에 사우나에서 바르던 약간은 거칠거칠한 소금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향을 맡는 순간 고소한 곡물향이 났고, 가루의 소량을 손바닥에 덜어서 따뜻한 물에 개서 사용해보니 전혀 거칠지 않으면서도 희고 연한 거품이 되어서 물에 잘 풀렸습니다. 막상 피부에 닿았을 때는 자극이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스크럽이 되는 클렌징폼 같았습니다.
세안 후, 얼굴의 기름기나 번들거림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아주 깔끔하게 딥클렌징한 개운한 느낌의 마무리감이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2025.08.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