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 본 여러 선크림 중 가장 좋음. 정말 얼굴에 안 발린것 같음. 촉촉하지 않고 보송하지도 않고 정말 아무것도 안 바른 느낌. 처음에 바르고도 한 시간 후에 발랐다는 것을 잊어버려서 한번 더 바르게 되는.
화장하기 전 수분이나 적당한 유분을 원한다면 맞는 선크림은 아니지만 파운데이션프리로 정말 좋은 제품. 시간이 지나도 다른 선크림같지 않고 유분이 안 올라와서 마스크를 써도 유분으로 번들거리지 않음.
다른 브랜드들의 보송한 선크림을 써보면 지성인 나도 확실히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각질부각 더 되고 후에 유분이 더 나오는데 이건 그렇지 않음
눈시림, 밀림도 없고 가격도 좋고. 적당한 유분이나 수분을 원할때는 식물나라나 크레이브뷰티를 씀. 재구매 의사 100%
이 리뷰는 2020.12.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