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성인이 막 되었을 무렵 바디판타지 미스트 처음 샀던 향이 바로 이거였다. 올리브영에서 시향해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 샀었거든. 입에 한 입 가득 문 것 같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솜사탕 향이 난다. 향이 변질되지 않아서 지금도 어쩌다 한 번씩은 뿌려준다. 근데ㅋㅋ 흡연자들이 전담 피냐고 자꾸 그럼ㅋㅜ 알고 보니 이 향이 전담이랑 비슷한 냄새가 나는 거였음ㅋ 그렇다. 나 흡연자예요, 하고 동네팔방 소문내고 다니는 셈.
이 리뷰는 2021.03.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