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만나는 사람이 탠탠씨 몸에선 항상 과일 향기가 난다고 킁가킁가 냄새를 맡는다. 태연하게 어머 그럴리가..씻고 나와서 그럴까요? 라고 말하지만...
그는 모르겠ㅈㅣ 내가 그 한 마디를 들으려고 올리브영에 가서 삼십분동안 온갖 바디미스트를 뿌리고 고심 끝에 이걸 골라왔다는 것을..
그리고 지속력이 왕구려서 화장실 갈 때 마다 뿜뿜 하고 온다는걸..?
미안합니다 제가 장티푸스에 걸린게 아니라 이거 계속 뿌린다고 화장실 자꾸 가는거예요 어쩌겠어요 지속력이 이렇게 구린데...ㅎ
그치만 달달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알아봐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