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같지 않은 일반적인 핸드크림
향 좋은것도 좋은건데
진하고 오래갑니다.
일하기 전에 바른게 일 끝나고까지 은은하게 나니까, 한 네시간 남짓 나네요.
(야외가 아니라, 실내의 경우입니다.)
다른 버베나/로즈 등등 써봤는데
얘는 불투명한 흰색 크림입니다.
그래서인지 보습력은 얘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흡수는 얘가 아주 조금 더 느리구요.
수분은 버베나/로즈 이런쪽, 얘는 유분느낌이 더 들어서
가을~겨울엔 얘가 더 낫네요.
다만 향수를 따로 쓰는 사람이라, 핸드크림 냄새가 너무 진한게 저한테는 조금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역시나 록시땅 핸드크림은, 선물 주거나 받아본 적은 있어도
내돈내산은 안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핸드크림 자체를 내돈내산했던 기억이 많이 없긴 한데
아무튼 가격이 그렇게 매력있지는 않네요.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