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스크럽이 잘 되는 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기는 하는데 각질 제거에 탁월하진 않네요. 플루를 쓰고 나서 각질 떨어지는 그 쾌감(?)은 안 느껴져요. 손에 짜서 비빌 때 마찰 때문인가 손이 뜨거워져요. 알갱이가 큰 건 맘에 들어요. 그냥 무난한데,
냄새가 너무 역해요. 냄새 별로라고 리뷰 보고도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후끈한 화장실에선 쓰고 싶지 않은 향. 숨이 턱 막혀요... 얘로 목이나 어깨 닦을 땐 무조건 숨 참아요. 그리고 뚜껑이... 왜 이렇게 만든 거지...
이 리뷰는 2019.07.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