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상태: 유수분 부족 건성/민감성/아토피/지루성 피부염■
건조한 피부 때문에 일 년 내내 고통받는 유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인 사람이에요. 주변 환경의 변화에 상관 없이
꾸준하게 건조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제품들에
관심이 많아요. 이 제품은 제가 평소 애용하는 브랜드인
해피바스의 신제품 행사 때 알게 되었는데, 아주 저렴히
판매할 뿐만 아니라 '보습'에 중점을 둔 클렌징 폼이라는
설명 문구가 제 마음에 쏙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단상자에 포장하지 않은 채 본품을 그대로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실용성이 전혀 없어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느낌이 들어서 훨씬 긍정적으로 보이면서 호감이 가요.
관련된 정보가 전부 적혀 있으며 제품 자체에는
기본적인 정보들만 간단히 알 수 있게 해놨어요.
제품의 외관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한 느낌이에요.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본적인 느낌의 가볍고 얇은
튜브 타입의 제품인데, 원료가 불투명해서 안쪽의
내용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불편해요.
플라스틱 뚜껑이 특이하게 팔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졌는데, 각이 딱 잡혀 있으면서도 각 끝들이 둥글게
처리되어 손으로 뚜껑을 잡고 돌려서 열거나 닫는게
부드럽기도 하면서 힘이 적게 들어서 편하더라구요.
제품명, 용량과 더불어 작은
유채꽃 이미지가 있고 뒤쪽에는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주의사항 등의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기본적이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호불호 갈리지 않을 느낌의 외관이 마음에 들어요.
원통형 케이스의 뚜껑은 돌려서 여는 형식이에요.
특히 보통의 패드와는 다르게 중간의 덮개 부분이
아주 꽉 맞물리게 구성되어 있어서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으로 막으려고 한 것 같아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이 중간 덮개 위쪽에 플라
스틱 집게가 비치되어 있어서 사용시에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안정적이어서 좋아요.
혹여나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고 집게
전용 고정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것도 훌륭해요.
제품이 오픈된 케이스라 내용물을 밑바닥까지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어서 쓰는 제품이라서
사용할 때마다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이 제품을 포함한 모든 패드형
제품의 공통적인 단점이자 피할 수 없는 부분
이에요. 그래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일부 분들은 사용 전후로 유의하시길 추천해요.
이 리뷰는 2022.02.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