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용기 대신에 스파우트 파우치에 소량씩 담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성비 좋은 컨셉의 브랜드에요. 근데 생각보다 수요가 많지는 않은지 신제품이 더이상 나오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틴트 어플리케이터 같은게 뚜껑에 달려있어서 얼굴에 바르기 편하구요. 이 파우치가 작은데 생각보다 오래써요. 조금씩 쓰는 코렉터 제품이기도 하고 안쪽에 은근 많이 묻어있는 느낌...ㅎㅎ
컬러는 꽤 밝아요. 퍼플톤이 감도는 흰색 느낌이고요. 제형은 매트합니다. 그리고 톤 보정력도 꽤 강한 편이라서 한번에 많은 양을 쓰기보단 소량씩 필요한 부분에 발라서 톡톡 펴바르는게 좋아요.
전 다크서클이나 코 옆, 입술 아래 등 어둑어둑한 부분을 밝혀주는 용도로 씁니다. 컨실러처럼 강하게 커버가 된다기보다 적당히 밝혀주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위에 쿠션이나 파데를 사용하면 화장 완성도가 높아지는 느낌이에요.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없다고 화장이 안되는건 아니고 ㅎㅎ 알듯말듯 좀 더 예뻐보이는 정도라서 필수템까지는 아니랄까...
살짝 애매하지만 코렉터 종류를 사볼 생각이 있다면 고려해보셔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