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웜하고 한없이 딥한데 발색은 엷어서 이런 류의 색감을 자연스럽고 물든 듯이 표현하시고 싶은 분들한테는 오히려 장점일 거예요. 아무래도 네이키드 히트 이런 거 발색이 쎄서 컨트롤하기 어렵잖습니까~~ㅋㅋ
6번과 15번 글리터-쉬머 계열 섀도우는 또 쿨해서 다채롭고 입체적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13번가 16번은 명도와 탁기 차이가 있지만 딥한 색감에 금펄이 콩콩 절반 정도 밀도로 박혀 있어서 라인 풀어주거나 음영과 펄감을 같이 넣기에 좋습니다.
저는 저런 발색타입이 비슷한 계열의 외산 브랜드 파레트가 있어서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오지만 꼭 외산 브랜같은 외양과 색 조합에 발색은 그렇지 않아서 실망하신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 아직 파나..? 몰?루?
컬러감이 다양하고 입자가 부드러운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따수운 색감인데 펄감있는 컬러들이 쿨톤컬러감이고 은근 화려해서 다양한 룩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차분한 톤과 화려한 느낌이 모두 가능한 활용도 높은 팔레트 입니다.
글리터는 활용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공교롭게도 글리터 제형(?)이 퍼석거리고 발색이 예쁘지 않아
어차피 안 쓰는 ㅎㅎ 다만 펄감 활용을 잘 하는 분께는 비추하게 되겠습니다.
하나 더 단점을 꼽자면 종이케이스라 가벼운데 깔끔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워요ㅠㅠ
🐿 디어 오운은 릴바레의 자매 브랜드죠. 이 팔레트는
37년을 가을 웜톤으로 알고 살았던 여쿨 뮤트 지인이
제게 토스 해준 제품입니다.
🐿 거의 새상품이었으며, 쓰면 쓸 수록 발색이나,
컬러감, 지속력이라던지 무엇 하나 나무랄 데 없는
퀄 좋은 팔레트에요.
🐿 종이 재질 감성있는 케이스라 꽤 가벼운것도 좋아요.
혹시 가루가 날릴 까바 투명 셀로판지가 붙어 있어,
셀로판지를 잃어 버리지 않을 듯 해 그 배려도 좋아용.
아예 셀로판지가 붙어 있음.
((글리터는 예쁜데 약간 서걱 거리는 텍스쳐가 살짝
불호에용))
🙂
질감이 보들보들하니 좋고 발색력도 모두 준수한 편이다.
버릴 색깔이 거의 없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웜톤 색상이 많지만 웜톤이 약한 쿨톤화장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지속력도 만족스럽다.
패키징도 예쁘다.
🤔
가루날림이 좀 있는편이고 케이스 재질이 더러워지기 쉽다 ㅎㅎ.
용기 패키지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그냥 다 미쳤음.
이걸로 눈화장 하고 나가면 뭐썼냐는 말 많이 들음.
매트 쉬머 펄 조합이 좋음
컬러 구성이 좋음
발색도 너무 진하지 않고 적당히 잘되서 컬러 쌓기 좋음
발색들이 막 푸석하고 텁텁해보이지 않아 넘 좋음
패키지 진짜 너무 예쁨 보고만 있어도 배부름
펄 발색은 조금 아쉬움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서 아쉬움
발색이 외국브랜드처럼 진한걸 좋아하면 약하다고 생각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