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리뷰
스포이드형 토너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쓰다보니까 완전 편했어요
보통 토너는 거꾸로 들고 손바닥에 덜어 사용했는데 그러다보니 양 조절도 실패하게 되고 바닥에 흘리는 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원하는 양 만큼만 뽑아서 손바닥에 깔끔하게 덜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단 한 방울도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20가지 주의성분 모두 배제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린한 성분과 전성분 중 주요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무색무취 콧물제형 토너인데 점성있는 제형이라 약간 미끄덩한 느낌으로 발려요
기초 첫 단계에 퍼스트에센스 처럼 사용하다보니 에센스나 세럼류는 생략해도 좋았습니다
저는 한 번 바를때 바르고, 흡수시키고 반복해서 3-4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줬는데도 답답한 감 없이 끈적이지도 않았어요
듬뿍 바르며 사용했는데도 흡수력은 빠른 편이에요
민감성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었고 굉장히 순했습니다
점성 있는 제형이긴 해도 보습력은 거의 없는 편이라 어떤 피부 타입이든 이걸로 기초 마무리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첫 단계에 가볍게 피부 결 정돈하면서 수분 공급용으로 쓰기 좋아요
이걸 토너라고 생각하면 비싼데 에센스라고 생각하면 비싸지 않은것 같아요
두 단계를 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가격대는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이 리뷰는 2022.0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