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라이트한 가벼운 수분 진정 마스크팩이라고 보면 되요. 넉넉한 양의 에센스가 들어있어서 공병에 덜어서 여러번 써도 될 정도에요. 사실 진정 효과가 확 체감되는 부분은 없었지만 피부 열감을 금방 낮춰주네요.
정가가 4000원인데 비해 에센스도 너무 묽고 마스크 시트의 질이 아쉬웠어요. 에센스가 너무 가벼운데다 시트가 오래동안 촉촉하게 잡아주지 못하는 재질이라 열감이 있는 피부 윗부분은 금방 말라버리네요. 그래서 마스크팩 후 건성은 에센스-크림, 수부지 또는 복합성 피부이신분들는 크림으로 꼭 마무리 해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실 거에요.
진정, 수분감으로서의 기능은 뭐 나쁘지 않지만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이 리뷰는 2021.0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