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과 포근한 향기만 남아요.
쿤달 바디샤워 코튼향 쓰고 좋아서 샴푸, 로션에 이어 핸드크림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정도면 쿤달충성러! ㅎㅎ
요즘 환절기라 손이 거칠고 거스러미가 올라오는데 답답해서 장갑을 못끼는 성격이라 방치하고 맨손으로 계속 집안일과 흙작업을 했더니 지문이 닳고 손이 갈라지고 난리도 아녜요.
몰랐는데 유통기간 지난 핸드크림을 쓰고 있었더라고요.
냉큼 트레이더스에 가서 쿤달 핸드크림 셋트로 쟁였어요.
향이 다 달라서 언니랑 엄마랑 나눠쓰고 삼모녀 뭉칠땐 바꿔서 쓰기도 해요.
지문이 닳을 정도로 상한 손 케어에는 씨어버터 앤 마카다미아 만한게 없어요.
향도 부드럽고 손도 금방 부드러워지면서 보습막이 싹 생겨요.
처음엔 많이 미끌거리는것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금새 스며들어 부드러움과 포근한 향기만 남아요.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라 남성분들께 추전해요.
이 리뷰는 2025.11.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