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젤 클렌저를 자주 쓰는데 이게 양도 많고 싸길래 기존에 쓰던 것 말고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왤케 좋음...? 씻고나면 되게 보들보들해져요
그동안 써왔던 젤클렌저들은 촉촉하긴 했는데 씻을 때 너무 미끄덩거리거나 세정력이 진짜 별로라든가 아니면 씻고 나서도 토너 바를 때 슥 문지르면 거품이 남아있어서 솜에 묻어나왔는데 이건 세정력도 젤클렌저 치고는 적당하고 세안 후에 거품이 거의 남아있지도 않고 미끄덩거리지도 않아요 비쉬랑 차앤박은 씻어도 거품 잔여물 묻어나오고 록시땅이랑 한율 썼을 땐 미끄덩거려서 빡쳤는데 이거 쓰고 편안해짐
괜찮아서 한 통 더 샀어요
이 리뷰는 2020.1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