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렴해요! 원가는 개당 7000원꼴인데, 4가지 제품을 묶어서 파는 세트로 사면 개당 6000원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읍니다. 이런 세트구성으로 써 보고 맘에 드는 향을 찾는게 좋을듯. (tmi : 러쉬에서 이따금 입욕제 하나 사다가 풀어 쓰는게 학부생때 낙이었는데 원료가 일본산인걸 알게 된 뒤로 눈물을 머금고 소비를 끊었음.. 코로나 덕에 즐길거리가 사라져서 그런지 요새 타브랜드 입욕제 이것저것 사서 써보는 중임.)
2. 가격때문에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향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요. 조향이 조악하지 않달까.. 쿤달꺼 제품 써 본 적 없지만 향으로 유명한 브랜드인건 알았는데 진짜 나쁘지 않네요 ㅋㅋ 머스크향 잘못하면 머리만 아프고 별로이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진짜 수색(사진에는 없지만)같은 보랏빛이 향이 된 느낌?
3. 풀어서 몸 담그고 세정력이 꽤 강한 바디워시로 씻었는데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요. 그렇다고 몸 위에 잔여물이 남은 찝찝한 느낌도 아니었음.
4. 이건 장점에 적어도 되나 싶은데 몸 담근 물을 미니욕조에서 부어낸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욕실에 아직도 향이 남아있어요ㅋㅋㅋㅋ 향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 전 맘에 드는데 만약 안 맞는 향이 욕실에 오래 남게 된다면 좀 고역일듯..
이 리뷰는 2020.08.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