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헛보다 요게 더 좋아🧡
저는 목욕탕에서 때를 전혀 밀지 않기 때문에 바디스크럽을 정말 애용하는데요..
대학 시절 아이허브 직구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바디스크럽 제품들을 비워냈어요 ㅎㅎ
그중 저는 쿤달 제품에 단연 탑을 주고 싶어요..!
일단 제가 사용해 본 제품으로는,
트리헛, 지오바니, 누비안 헤리티지 요렇게 3종류가 있고 향을 여러가지 바꿔가며 쓰곤 했어요.
트리헛은 처음 쓸 때만 해도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만 원대를 훨씬 넘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진짜 어쩜 가격이 계속 올라요...;;
그래서 대신 고른 게 쿤달 스크럽인데, 웬걸 저는 그동안 써본 것 중에선 가장 맘에 드네요 ㅎㅎ
일단 입자가 제가 써본 스크럽들 중에 가장 곱습니다. 따라서 피부 자극이 덜해요. 붉어짐이 없죠.
또 향이 인위적이지 않아요!! 🌟🌟🌟
트리헛의 경우는 스크럽 효과도 좋고 피부도 눈에 띄게 부드러워지지만, 특유의 인위적인 달달한 향(..)이 저는 개인적으론 정말 별로였거든요..! 🥵
그런제 쿤달은 어쩔 수 없이 제가 가장 기피하는 머스크, 파우더 계열의 향을 골랐음에도 직접 향을 맡아보니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요거 한 통 다 비우게 되면 다른 향을 꼭 사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