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더베이지/프레피룩/펄리데이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프레피룩이랑 펄리데이는 2020년 fw시즌에도 사용할 수 있을 디자인이었어요. 텐더베이지는 니트랑 레오파드가 포인트인 베이즈네일이었는데 니트디자인이 이쁜데 손톱이 좀 커보이거나 패턴에 뭔가 묻으면 쉽게 안지워졌어요. 프레피룩은 그레이에 네이비체크가 포인트인 네일이었고 펄리데이는 베이지 바탕에 민트가 포인트로 펄 비즈가 붙어있는 네일디자인이었어요. 슈퍼슬림핏으로 바뀐뒤로 엄청자연스러워졌어요. 근데 그만큼 강도가 약해서 손톱밖으로 많이 튀어나오는 부분은 부러지기가 쉬웠어요. 인스트럭션대로만 따라하면 적어도 일주일은 안떨어지고 붙어있어서 급할때마다 잘썼어요. 대학을 영국에서 다니는 데, 현지 네일아트샵은 비싸서 한국에서 본 시리즈 5개 정도 쟁여갔었는데, 친구들이 프레피룩 붙였을때 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가끔 랄라블라나 롭스에서 세일할때 사면 천원에서 오천원까지 할인받을 수있어서 진짜 가성비갑이라 생각해요.
이 리뷰는 2020.11.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