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통 비우고 쓰는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리뉴얼된 현재 제품과 리뉴얼전 제품 모두 사용해봤어요. 큰 차이점은 없었고 제가 느낀 그대로 적어볼게요.
▫️수분감
간혹 폼클렌저에서 수분감을 요구하는 분들도 있는데 수분은 폼클렌저가 아닌, 피부에 흡수시키는 기초단계에서 채우는거에요! 이 제품은 적당히 뽀득해서 수분을 많이 뺏기는 느낌이 안들어요. 저는 세안하자마자 얼굴이 당기기 전에 바로 기초단계 들어갑니다.
▫️세정력
약산성클렌저 중에서 세정력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이중세안을 하면 자극이돼서 평소에는 일차세안만 하는데, 데일리메이크업 지울때는 이 클렌저로 충분합니다.
데일리메이크업+민낯일때는 항상 이 클렌저로만 세안하고, 가끔 진하게 화장했을 때만 클렌징오일or닦토로 이차세안합니다. 거품도 적당히 나는 편이에요.
▫️향
아주 살짝 퐁퐁냄새가 나요. 그런데 인공적인 향료를 넣어서 만든 향이 아니고, 그냥 제조과정에서 어떤 성분끼리 섞여서 나는 향이니 저는 개의치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기
리뉴얼 전 : 펌핑하는 부분 입구가 얇아서 떨어뜨리면 쉽게 부러졌어요. (사자마자 떨어뜨려서 꺾어짐)
리뉴얼 후 : 입구부분이 튼튼하게 개선됐어요. 근데 계속 쓰다보면 펌핑이 잘 안돼요. 세통 썼는데 다 같은현상 있어요.
▪️총평
이전에 썼던 리얼베리어 제품이 너무 안맞아서 이 브랜드 제품 사기 꺼려졌었는데, 이 클렌징폼은 괜찮았어요.
또 피지조절도 되다보니 유수분밸런스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수부지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0.07.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