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잘 쓰는 캔들!
타임 향기가 시원하고 시트러스향처럼 가볍고 상쾌한 향기도 같이 난다. 허브차 같은 향기인데 발향도 좋아서 부엌 음식 냄새도 잘 잡아준다.
올리브는 먹어보기만 해서 생 올리브 향은 모르지만.. 푹 우려낸듯한 허브티 향에서 나는 시트러스의 과육같은 향기가 올리브 향인가? 싶음.
원래는 달달한 과일향을 좋아해서 방이고 거실이고 부엌이고 전부 달달한 향 캔들을 뒀었는데 질리기도 하고 날씨가 풀리니까 경쾌하고 산뜻한 향이 끌리더라.
찐한 초록빛도 예뻐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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