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들에는 시트러스 계열이 써 있는데 대체 왜 다른 향들이 오히려 더 지배적인지.. 알코올과 화학 약품 냄새가 제일 강하게 나고 우디와 시트러스가 섞인 오일 향이 나요.
그래서 에프킬라나 세제향이라는 평들이 많은 거 같아요. 석유 같다는 평도 있던데 그런 울렁거리는 향조도 느껴져요. 써 있는 노트와도 향이 다르고 향 자체도 별로여서 관상용이 되었어요. 살짝 매캐하고 오일리하면서 텁텁한 향이 시트러스를 가려서 매력이 반감돼요. 시트러스라고 해야 할지 애매한 향조도 향수가 변질된 것 같은 시큼하고 톡 쏘는 향이 나요. 여름에 쓰려고 했는데 쓰기 힘드네요. 저가 향수들에서도 이런 향 맡아본 적 없는데... 들어간 향들이 다 저렴한 느낌
지속력도 아쉬워서 자라 향수에 실망을 많이 하게 된 제품.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새콤달콤한 향…? 시트러스향인데 너무 달지많은 않아서 괜찮았다! 뭔가 귤 껍질 깔 때 귤이 살짝 터져서 과즙이 살짝 흘러나와서 귤껍질의 씁슬한 향이 살짝 나면서 달달한 향이 난다. 시원하고 심플한 향이고 만다린 오렌지 향이 지배적 이다가 끝에 갈수록 은은한 비누향이 살~짝 난다. 시트러스향을 좋아하는 편인데 뭔가 막 더 큰 사이즈 사고 싶고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자말론 출시때부터 사고싶었는데 두세개 담음 10만원이라 시향하고 산다고 이제야! 샀네요
베티버 팜플무스랑 아말피 썬레이가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향이라길래 두개 시향해보고 아말피 선레이로 골랐어요. 에프킬라는 절대 아니고요 약간 쏘는 듯 하면서 깊은 향이 부드럽습니다. 여름 향수로 많이 추천하던데 너무 가볍지 않아서 겨울에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단점은 조ㄹ말론 콜라보스럽게 가벼운 지속력. 오드퍼퓸인데도 5번정도는 뿌려줘야 하고 그만큼 뿌려도 좀 지나면 저한테 잘 안느껴져요. 향수 꾸준히 쓰는 분이라면 100ml하나랑 휴대용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베티버향보다 더 시트러스함을 원한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트러스냄새를 계속 유지할 수 있고
더운 여름날 기분전환할때 쓰기 좋은 냄새입니다.
다만 향의 노트들이 익숙한 냄새라 비슷한 향수를 갖고 있다면 다른 제품을 도전하셔도 좋습니다.(뭐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엄청 상큼한 냄새라서 꼭 시향해보시길 추천드려용
온라인 구매로 시향을 못해 추천도가 높은 순위로 10ml 롤온타입으로 구매해봤어요. 딱히 임팩트있는 향은 아닌...
-용기: 깔끔한 투명 케이스에 롤온 부분이 덜컹거려요.
-향: 여름향이란 추천이 많았는데.. 전혀 상큼계열이 아닌데요?! 굳이 꼽자면 풀향인데..여성스런? 힐링되는? 등등 특정지을 이미지를 모르겠 애매ㅠ
자라 아말피 썬레이는 오렌지 블라썸이 들어가서 스파이시한 귤+ 오렌지 블라썸 향이 나요! 저는 이 제품이 클린 리저브 아쿠아 네롤리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물론 오렌지 블라썸이랑 네롤리는 향이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평소에 톰포트 네롤리 포르토피노, 클린 리저브 아쿠아 네롤리 이런 향수들 좋아하셨으면 충분히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남성, 여성 모두 잘 어울리는 향이라 생각하고 계절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되지만 여름이 더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지속력은 중간 정도 3~4시간 정도 지속되는거 같아요. 요즘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서 확산력은 보통인거같아요.. 여튼 저는 이 가격대에 얻을 수 없는 최고의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코에는 아무리 맡아봐도 이건 시트러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니고 오렌지근처 냄새도 안나구요 에프킬라도 아니에요!! 진짜 이름처럼 여름에 어울리는 향이고 약간 더운 지방에서 날 법한 향이 나는데 저는 너무 좋은데 다들 되게 별로라고 할만큼 호불호 심한 향이에요. 저는 진짜 너무 좋아요 약간 중성적인 향이기도해요
이거...이게 시트러스라고?
일단 첫향, 싸구려 에프킬라 오렌지향남. 그거는 빨리 후욱날라가고 나는 갠적으로 단내좀 섞인 이불 빨았을때 나는 섬유냄새가 남.
문제는 내가 이런 섬유향을 내려고 억지로내는 향수 싫어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달달함도 섞여서 이도저도 아닌애가 되어버림. 나는 맡고있음 토할거같더라
10미리 샀는데 그냥 친구 줘버릴라고...ㅠ
오렌지껍질향이라는 후기가 많은데 이건 오렌지껍질향이 아니라 오렌지 꽃향으로 느껴져요ㅎㅎㅎ 오렌지껍질이라 생각하면 딱 시트러스 상큼 새콤 톡 터지는 그런 껍질향... 이건 달달한 쪽에 더 가까워요. 저는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한게 첫 향이 펜할리곤스 오렌지블로썸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뿌릴때마다 생각남 ㅋㅋ
지속력음 그렇게 길지 않아요. 가을겨울에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사계절 내내 쓰는즁!!
자라 매장에서 시향 후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향이 있었지만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트러스 계열로 오렌지 껍질향이 납니다. 약간 에프킬라향이 생각나긴 하지만 저는 크게 역하지 않았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은 지속력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지속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조말론과 콜라보한 제품이라 기대했는데 향이 그렇게 유니크하거나 특별한 향은 아닌 것 같아요. 남녀 모두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첫 향 - 첫 향은 사실 에프킬라 오렌지 향+알콜 이라는 데에 반박할 수 없다고 생각함. 시트러스 계열이 그렇듯 첫향은 코를 찌름.
향 - 조말론과 자라 둘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대를 아주 많이 했음 . 모든 향을 시행해 본 결과 아말피선레이와 워터릴리 티 드레스를 제외하고는 별로였음. 에보니 우드는 남녀노소 불문 베스트셀러라고 광고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향조만 모아둔 느낌이라 별로었음 . 가장 처음 맡아본 향이 에보니 우드, 두번째로 보헤미안 블루벨을 맡아서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바닥인 상태로 다음향을 맡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음 . 그게 바로 아말피 선레이 . 첫향은 시트러스 특유의 어쩔 수 없는 쏘는 향이고 2-3초 정도 지나면 우아한 느낌의 린넨바지를 입고 오렌지나무 길을 내달리는 느낌임. 저렴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흔한 시트러스 향이 아니라 그 안에도 여럿향조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몸에다 뿌리면 인간 만다린이고 방에 뿌리면 그야말로 새집 청소하고 대리석에 분사한 좋은 향 느낌임
지속력 - 개인적으로는 4-5시간이라고 느꼈음 . 조말론이 원래 그렇다는게 열받지만 향이 좋아서 작은사이즈를 가방에 넣어두고 종종 뿌려주고 있음
자라와 전 조말론ceo님이 콜라보하셨다기에 냉큼 구입했습니다
평소 시트러스향 선호합니다
향은 모기약 냄새난다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상큼함 시큼함이 베티버보다 작고 말그대로 햇빛향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은 여름도 괜찮겠지만 겨울에 써도 좋을거같다고생각합니다
추운겨울 이향을 맡고 따뜻한 햇빛 시원한 여름생각날수있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