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는 120ml, 45,000원이지만 항시 할인하고 있어 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대 + 참존 기초 제품에 대한 나쁘지 않았던 기억의 힘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의 제품이었어요. 피부결을 잘 정돈해주면서 산뜻하고 건조하지 않은 마무리감까지는 좋았는데, 눈에 닿으면 따가움이 너무 심했어요. 반드시 눈가를 피해 사용해야만 해서 좀 까다롭다는 느낌? 피부 상태에 따라 간간히 자극적인 느낌이 드는 날도 있었고요.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붉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후에는 좀 더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