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호라서 세 컬러 중
가장 어두운 톤의 <2호 리치 베이지> 원픽!!
우선 여성스럽고 은은한 향이라 바르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워낙 착색도 심하고, 잡티도 워낙 많은 데다가
수많은 트러블 흉터들, 균일하지 못한 얼룩덜룩한 피부톤 등의 커버가 필요한 저에게 컨실러는 필수템!
자외선 차단률은 SPF 30++ 이네요.
저는 요즘 마스크 착용으로 집앞 마실나갈 땐 파데 생략하구
톤업 선크림이랑 컨실러로 커버할 때가 많은지라 요 제품이 딱 유용했어요.
마스크에 묻어남도 거의 없었는데, 발랐을 때 매트와 보송보송한 느낌이 무지 강하게 났거든요.
평소에 다른 컨실러를 사용할 때는
여기저기 잡티 부위를 한 번에 콕콕콕콕콕 찍어놓고 한번에 퍼프로 두들겼는데,
요 더샘 컨실은 쫀쫀& 매트하다보니 금방 마를 수 있기에 그렇게 바르기 보다는
잡티의 원하는 한 부분을 콕 바른 뒤 바로 펴발라주는게 훨 낫더라구요.
적은 양으로도 커버력과 밀착력은 매우 훌륭했고 컬러도 제 피부톤(가을웜)과 완전 딱이었어요!
제형이 조금만 더 촉촉했으면 좋았으려나 싶기도 했으나, 만일 그랬으면 커버력이 떨어지거나 마스크에 묻어남이 심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평소 같았으면 더 촉촉한 제형을 원했겠지만 요즘 시기에 잘 맞는 컨실러예요.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래선지 여드름 난 부위 위에 얹어도 곪거나 덧나지 않고 편안했어요.
쓰면서 단점은 딱히 없었고 만족입니다아!! 더샘 컨실러는 쓸 때마다 항상 만족쿠:)
#글로리픽
이 리뷰는 2020.06.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