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티슈 유목민입니다.
예전에는 이니스프리 올리브 클렌징 티슈 정착했는데..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한번쓰는데 4장 정도 쓰니..금방 다 써버리고 해서 원플원 해주는거는 다 쓰는데..아직 까지 리무버 따로 안적시고 눈까지 마무리 되는 티슈는 못 찾았네요..그래도 눈 화장 말고는 산뜻하게 잘 닦이는 티슈입니다. 무난무난
출장이 좀 잦아서 출장과 여행용으로 구매했어요. 1+1로 구매해서 아직도 한참 쓰고 있어요.
가씀 100매씩 있는 클렌징티슈는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힘든데 이건 30매라서 그나마 들고 다닐만 해요.
사용감은 티슈는 그냥 적당한 부드러움? 물기가 너무 많으면 밖으로 다 세어나와서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건 딱 적당해요.
옛날에 미샤 매장에서 글로우 텐션 쿠션 사고 사은품 받은 거. 한 3팩 정도 써봄. 정확한 상품명이 이게 맞는지 확인 불가. 오일 에센스가 과하지 않게 묻어 있고 막 닦아주기 무난하다. 티슈 질은 평범하다. 유난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수정 화장 때 나름 요긴하게 썼긴 했다. 향은 옛날 향수 냄새인데 미샤치곤 괜찮았다ㅋㅋ
크기는 일반 물티슈 크기와 동일합니다.
두께는 두껍지가 않아요. 손바닥이 비칠정도일정도로 얇은데 저는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여러장 쓸 필요도 없이 한장으로는 충분합니다!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때도 요 한장으로 간편하게 지울수가 있어요.
클렌징티슈 사용법은 간단해서 좋아합니다.
그냥 지우면 끝! 슥슥 문지르면 되는데요.
면도 거칠지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워요.
파워예민러라 거친 면을 가진 티슈로 지우면 바로 울굿불굿 올라왔는데 순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마스카라를 지울때는 눈쪽에 조금 올려두었다가 닦아내주면 되구요. 눈 밑부분을 지울때는 두세번정도 접은 다음에 닦아내주면 됩니다.
눈쪽을 닦을때도 자극이 적다고 느껴집니다.
입술을 지울때도 올려두었다가 지우면 끝!
식물성오일이 들어 있지만 답답한 느낌도 없고 오일리하지도 않았어요.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당김도 없었어요. 진짜 순하지만 강력하게 지워진다는거?
클렌징티슈도 오일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건 부드럽게 지울수는 있고 당김이 없지만 단점은 지운 후에 무거운 느낌도 들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클렌징워터로 지운 느낌이었어요. 닦은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데요. 오일리하지 않고 피부가 가벼운 느낌입니다.
평소 쓰던 파란거 없어서 한 번 사봤는데 별로에요
일단 시트가 얇구요 아무리 오일이라 해도 한장으로 다 지우는건 무리라 두장 써야하고
마스카라도 안지워져서 리무버 같이 사용했더니 피부에 너무 부담이 가는 느낌이에요
저상태로 폼클하면 오일때문에 거품이 1도 안나고 유화만 돼서 폼클도 두번 써야됨ㅠㅜ
한통 산거 억지로 다 쓰고 다시는 안사요..
일단 다른 클렌징 티슈보다 촉촉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 촉촉함이 기분 좋은 촉촉함은 아니라 다 닦고나서 휴지로 한 번 닦아줘요.. 그리고 피부 얇은 부분은 조금 따갑달까? 입술 주변은 좀 화하고 따갑더라구요,, 누가 줘서 쓰고는 있는데 제 돈 주고 사진 않을 듯 합니다.
티슈는 부드러운데 얇아서 티슈가 벌어지는 게 보이고 그래서 얼굴을 긁는 느낌이 나요.
저는 두겹 겹쳐서 쓰고 그걸 반절 이상 접어서 촘촘하고 두꺼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서 닦아줘요. 그래야 자극이 덜 해서 그나마 쓸 수 있더라구요.
단종된 제품이 훨씬 좋았어요.
그게 기름진 느낌이 있었지만 클렌징오일티슈 라는걸 알고 골랐기 때문에 푹신한 쿠션감 있는 질감이(?) 느껴져서 자극이 엄청 적어서 만족했었는데..
리뉴얼 후의 제품은 거의 클렌징워터 느낌이라서 푹신푹신 자극 없는 느낌이 아닌, 따가운 느낌만 남는 제품이여서 미샤꺼 산걸 후회했어요.
오일감 느껴지는게 더 좋았는데 왜 바꾸게 됐는지ㅠㅠㅠㅠㅠ
대용량 사버려서 그거까지만 쓰고 다른 제품 찾아보러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