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내가 생애 처음으로 써본 아이라이너다. 일단 나는 학교에 갈때 적당히 음영을 넣어 주기 위한 용도로 쓰기 위해서 #재즈 색상을 선택했다. 총 3가지 색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난 롭스에서 구매를 했다. 제형은 아주 부드럽게 슥슥 발리는 타입이다. 색깔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지속력은 좋지 않았다. 몇 시간만 지나도 많이 번져있는 데다가, 아예 전부 지워져있기도 하다. 모양은 뭉툭한 편이고, 날렵한 눈매를 좋아하는 분들보다 나처럼 가볍게 음영을 채워주는 용도로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