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라고 해야 되지? 말과 행동거지는 요란하고 유세가 심한데 실제로 해내는 건 없는 자릿수 채우는 사람 보는 기분이랄까요?
치약한테 이런말 하는게 웃기긴 한데ㅋㅋ
일단 칫솔에 짜서 입에 넣으면 멘솔 같은 향과 송염치약에서 날 법한 침엽수 진액 같은 냄새가 휘발하면서 코와 눈이 아려와요..
막 못 쓰겠다 정도까진 아닌데 은근히 거슬렸어요.
그런데 이런 화함에 비해 양치를 하는 단계에서 개운함이 전혀 안 느껴져요. 밀가루나 전분 뭉친 걸로 닦는 기분임.
맛은 좋게 말하면 마일드한 거고 솔직하게 말하면 무맛에 텁텁한 질감까지 합쳐져서 전혀 개운하지 않아요.
헹궈내고 난 뒤가 일품인데ㅋㅋㅋ혀에 은근히 남음.. 제가 양칫물을 헹구면서 혀를 닦아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편인 걸 감안하고도 말하는 거임..
개당 1000냥대 아래이길래 좋다고 주문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아무 치약이나 괜찮게 써왔어서 별 걱정 없이 주문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인지 모르겠네요. 싸다고 좋은 게 아닌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원래 쓰던 거나 구매할 걸 그랬어요. 미련하기 짝이 없음.
아 불소 1000mg 함유된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ㅎㅎ
언제 이걸 다 써서 없앨지 참 고민입니다ㅎㅎ 누구 줘버리기도 미안한 그런 제품이에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니까 혼자 잘 써서 없애버릴렵니다. 사지 마세요~
남편과 주말 여행 중 숙소 어메니티로 비치된 치약을 우연히 사용해보았어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독특해서 해외 제품인가 싶었는데 브랜드명이 크리오여서 반가웠어요
패키지는 세련된 느낌이었고 욕실에 놓아두어도 보기 좋았어요
튜브 형태와 캡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잘 설계되어 있었어요
튜브를 짤 때 적당한 점도의 페이스트가 나와 칫솔에 묻히기 쉬웠어요
민트 향이 분명했지만 강하지 않아 입안에서 상쾌함이 오래가서 기분 좋았어요
맵거나 따가운 자극은 거의 없어서 민감한 잇몸을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거품이 고르게 잘 났고 지나치게 많은 거품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칫솔질하는 동안 마찰감이 적어 편안하게 양치할 수 있었어요
양치 후에는 입안이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어 만족스러웠어요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기본적인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안심하며 사용했어요
단기간 사용으로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꾸준히 쓰면 입냄새와 표면 얼룩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여행지에서 바로 쓰기 편한 사이즈와 완성도가 높아 재구매 의사가 생겼어요
민트 향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과 민감성 잇몸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사용 중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고 잇몸이 예민한 날에도 따가움이나 통증이 없었어요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상 깊었던 제품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감이 잘 어우러져 데일리 구강 관리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인터넷에서 묶음으로 구매했고, 불소 많이 들었지만 가성비 좋은 치약이라는 말에 구매해봤어요.
사용감 무난하고, 일반적인 치약이랑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 했어요.
다른 리뷰에서 트러블이 일어났다는 말이 많은데, 아직까지 트러블 없이 잘 쓰는 중입니다.
거품도 잘 나고 적당히 개운하고 적당히 시원한 편이에요!
정말 무난하게 쓰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하.. 이 제품 입 주변에 트러블 엄청 올라와요.
닦을 때 입 주변, 턱에 안묻게 엄청 조심하는데 어쩔 수 없이 묻게됩니다🥹 염증처럼 볼록하게 올라오는데 치약 이걸로 바꾸고나서부터 입주변에 뾰루지 올라와 있는게 그렇게 화나요🥹😭
양치하고 한번 더 얼굴 세안해주고 입주변은 더 꼼꼼하게 해주면 그나마 덜한데
그래도 올라오는 트러블들..
상쾌한 타입도 아니고 입냄새를 잡는다는 느낌은 더더더 없어서 5개 쟁여놓은거 쓰지도 못하고 ㅠㅠ
별로에요...
네이버나 쿠팡에서 감금 저렴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크리오 제품 느낌이 안 나는 패키지 느낌? 뭔가 외국 치약 느낌인데 구매하고 보니까 크리오 제품이네요.
전 엄청 개운하거나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무난하다라는 느낌으러 사용했어요. 쫀존한 느낌의 크림 제형이라 거품도 꽤 나고 갠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