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다가 우연히 치약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에 이 제품을 써보게 됐어요. 뭔가 처음 써보는 느낌의 치약인데 확실히 베이킹소다가 주로 된 제품이라 그런지 거품이 좀 덜 나면서도 개운하게 씻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불편한건 거품이 좀 물처럼 줄줄 흘러서 밖에서는 쓰기 힘들겠다는 거....ㅎㅎ 그리고 이상하게 입 안 점막이 좀 따갑다고 해야하나.. 까진 부분에 소금이 닿으면 아픈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게 자극적이지 않다고 해서 산건데 또 마냥 순한건지는 모르겠어요ㅠ 근데 신기한건 턱드름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어요! 이거 때문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계속 써보려구요.
이거 쓰면서 미세하게 치아가 환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극적인 건 사실인데 저는 일단 미백효과가 좋고 입 텁텁한 느낌이 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0.05.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