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한 가글
저도 궁금했던 제품인데 마침 동생도 이걸 픽했더라구요 동생이 편도결석이 있는데, 좋다고 들었는가.. 올영에서 구매해서 같이 사용해보고있어요
이런게 있다니..! 가글액은 다 화하고 매울줄알았는데 이건 아무 향도 자극도 없는 무맛에 가까워서 처음 써봤을때 좋은 의미로 놀랐어요. 마일드민트라고해서 민트향이 약하게 날 줄 알았지만 왜 민트인지? 싶을만큼 향이 없음. 무색 투명하고 약간의 텁텁한 맛만 나는느낌. 사실 맛은 참 없고 개운함도 없지만..
이 제품도 마찬가지고 다른 가글액 제품들도 보통 30초 이상 머금고 가글링하는걸 권장하던데, 다른건 너무 화하다보니 뿜듯이 빨리 뱉게됐어서 제대로 되는건가 싶다보니 가글 자체에 손이 잘 안갔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냥 맛없는 물같아서 저도 충분히 오래할 수 있더라구요
화해서 가글 자체를 안좋아했다보니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처음으로 좋다고 느낀 제품이고, 안전캡은 열기 힘들어하는데 이건 그냥 돌리면돼서 패키지도 사용하기 편했어요! 디자인 또한 나쁘지 않은 편. 드라마틱한 구취제거효과 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구강 건강을 위해 안쓰는것보단 좋겠죠
이 리뷰는 2023.03.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