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머금었을 때 자극없이 순해서 맵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리스테x 의 매운 맛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순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저는 주로 자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데, 쎄고 독한 가글을 쓰면 다음 날 입안 피부 살이 헐어서 허물 벗듯이 벗겨질 때가 더러 있었어요.
반면 가그린 제로는 오래 머금고 있어도 자극적인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고, 입안을 개운하게 청소해 줍니다.
향이 첨가된 제품보다는 이런 최소화된 제품이 좋더라구요. 가글 특성상 입안을 헹구다보니 극소량 일부분은 먹게 될 수밖에 없잖아요.
물로 따로 헹궈내는 제품이 아니니까 되도록 순한 제품이 안전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충치균인 뮤탄스균 99.9% 제거 효과까지! 만족스럽습니다:)
이 리뷰는 2020.11.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