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니까 적어도 인공색소는 안 들어갔겠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간단하게 입 헹굴 때 써볼까 하고 썼는데 가글을 하려면 그걸 뱉어야하니까 어차피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점, 양치하는게 더 개운하다는 점 때문에 막상 잘 안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씩 양치 이후 구강 내 세균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가글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아침에 양치하기 귀찮을 때나 저녁 먹고 이는 닦았는데 밤에 자기 전에 또 닦기 귀찮을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리스테린을 사용했을 땐 너무 독하고 입이 아파서 오래 사용하지 못했는데 가그린은 확실히 상대적으로 약한 것 같고 덜 아파서 좋았습니다. 구취제거 효과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혀는 제대로 안 닦이는지 좀 지나면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긴 했어요. 양치 대용으로는 아쉽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매일 사용하는 가글입니다
진짜진짜 상쾌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아침에 나갈 때 양치하고 가글하면 점심 전까진 상쾌합니다. 그러다보니 입냄새 신경 안쓰고 좋아요
또 이게 효과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충치가 하나도 없어요ㅋㅋ
단점은 입에서 가글링할 때 너무 맵습니다 혀가 매워서 시간되면 바로 뱉어요... 진짜 맵고 화한 느낌 은근 고통입니다ㅠㅠ
몇년째 리스테린만 썼고 가그린은 뭔가 쓰기 꺼려지더라고요..?근데 어쩔수없이 써야 할 날이 있어서 썼는데 리스테린보다 인조적인 맛도 훨씬 약하고 액체가 투명하다보니 입안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다 보여서 믿을만 한 것 같아요ㅎㅎ 리스테린 하고나면 뱉어도 뱉어도 찝찝했는데 이거하고나면 치과에서 가글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