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것만 쓸 거. 여드름에 효과 봐서 특별히 하트 5개나 더 붙여줌. 내 여드름 인생은 이거 쓴 전후로 나뉨.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내가 쓴 앰플 리뷰들 평가 한 단계씩 내려야겠음. 뮤제너 앰플만이 ☆짱짱!☆을 받을 자격이 있다! 돈 생길 때마다 하나씩 쟁여두는 중.
초딩 때부터 시작된 여드름... 무려 15년을 달고 산 화농성 여드름... 좁쌀도 있지만 화농성에 비하면 애교수준. 성인이 되어서도 어느 때에는 볼따구에, 이마에, 턱에... 어떤 날에는 얼굴 전체에 나서 반쯤 포기했던 차에 이 제품을 만났다... 남들은 생리주기에만 여드름이 폭발한다고 하는데 나는 항상 생리직전, 생리 중에만 피부가 좋고 남은 3주 동안에는 피부가 항상 별로였지... 병원가서 호르몬검사를 받아볼까 하다가 보험적용 안될 것 같아 망설이던 차에 뮤제너 앰플을 만났다.
결과적으로 내 평생 이렇게 한 달 내내 피부가 잠잠했던 적이 없었음. 내 피부와 찰떡콩떡인지 사용하고 이삼일째부터 효과 바로 나타남. 붉은기 완화는 물론이고 화농성 여드름 거의 안남. 어쩌다 하나 났는데 평소 잘 나던 위치도 아니고 아무리봐도 베게에 눌려서 난 것 같음. 같이 쓰는 보습제랑 궁합이 안맞으면(유수분 밸런스) 고름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이건 뭐 염증성 아니라 간단한 거라... 여드름쟁이는 뭔 지 알 것임...
무튼 인생템 확정... 한 달 중 짧으면 3주,길면 3.5주동안 여드름쟁이로 살았는데 그 한 달 내내 피부가 잠잠했다? 적어도 나한테는 효과 확실한 거임. 화장품으로 효과본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음. 남들에 비해 여전히 피부 안좋지만 이게 어디냐 싶음. 평생가자 뮤제너야ㅠㅠㅠㅜ
※단점 : 바르고 나면 금방 산뜻해지는데 앰플이 수분팡팡 느낌은 아님. 가벼운 수분공급용 제품 추가 사용이 필요할 듯. 좁쌀은 해결 못 함. 그리고 스포이드 형식인데 좀 뭉텅이로 나오는 것 같음. 비싸서 아껴 쓰고 싶은데 조절이 힘드렁.
이 리뷰는 2021.05.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