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4년전쯤에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향기는 너무 어렴풋해서 기억이 안나고, 잘 사용을 안했던 걸로 기억한다. 원래 내 손이 잘 트는 손은 아니었고 딱히 보습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릴 수 밖에 없었던 거다. 미끄덩거려서 아무래도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많았던 것 같다. 코팅되는 느낌이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 바르고 손이 텄었던 것 같다. 향이 기억 안나는 걸 보면 무난무난한 향이었을 듯.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저냥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