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색채 #중후한 #매력적인
최최최최최애향!!! 첫향도 잔향도 그냥 너무 좋다.
중성적인 향이라고는 하나, 어찌보면 남성쪽에 가깝다.
실제로도 남자 향수로 분류되어 있기도하고.
연상되는 남성의 이미지로는 굉장히 깔끔한 복장이지만 패셔너블하며 자존감이 높고 자신의 매력을 확실히 알고있으며,
유행보다는 자기만의 확실한 가치관과 멋이있는 사람같은 이미지!
(여성의 이미지는.. 모르겠다..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주변에 피드백을 요청해봐야할 거 같다. 항상 뿌리면서 남자가 이 향을 뿌리면 진짜 향만으로도 극호감일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뿌리기 때문에...)
시원한 남자스킨에 레몬껍질을 으깨서 섞은 느낌!
색으로 치면 밝은 색의 느낌은 아니다. 어딘가 훈연의 향같은 스모키함도 안개처럼 살짝 느껴지며, 느와르 영화가 생각나는
밝은 색채보다는 안개낀 어둡고 짙은 밤하늘의 색채.
그만큼 정말 매력적인 향이다.
뜨왈렛 버전이 없어서 아쉽긴한데 코롱이여고 지속력이 좋다.
발향도 굉장히 잘되고 공간 확산력도 좋은편!
가격이 너무 올라서 슬프지만...
이 향수는 아마 아주아주 오랫동안 안고갈 것 같다.
이 리뷰는 2023.10.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