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짐 없이 위생적으로 짜서 쓰는 펌핑 타입에 상큼한 스피아민트 향이라 첫인상은 정말 좋았어요! 거품도 풍성하고 자극 없이 상쾌해서 온 가족 대용량 치약으로 딱이겠다 싶었는데 양치 후 입안에서 불투명한 하얀 막이 허물처럼 벗겨져 나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라고요. 이게 구강 점막이 자극을 받아 점막 보호막이 탈락하는 현상이라는데, 잇몸이 예민한 저에겐 맞지 않아 결국 치약 대신 욕실 청소용으로 쓰고 있어요. 😅 잇몸이나 점막이 민감하신 분들은 꼭 소량으로 먼저 테스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