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오 46cm 펌핑치약 [허브] 써 보고 스피아 민트도 어떨지 궁금해서 사 보았습니다
우선 허브는 시원하면서도 멘톨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약간 달달한 향이 났지만 무난하게 사용헸었는데 스피아 민트는 멘톨향이 강하고 양치하면 입안이 시원해지면서 매운느낌도 들어서 구취제거도 되고 이 치약을 사용하면 양치했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역시 멘톨향이 강한게 최고인 것 같고 사용 후에 이빨이 뽀득해져서 좋았습니다
허브랑 스피아민트 두 종류 써보니 저는 스피아 민트가 더 끌리네요.
양치후에 드는 상쾌함은 스피아민트가 더 남고요
비린 음식이나 향이 쎈 것들을 먹고 난 후 냄새가 더 잘잡히는건 허브 같아요
주관적일수도 있지만 페리오의 튜브타입 치약보다 펌핑이 더 약한 거 같아요 안좋게 말하자면 물탄 느낌?입니다
향도 쎄고 찌인한 치약 싫으신 분들은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주구장창 써대도 아직 남았지만 재구매할 의사는 없어요
그치만 확실히 뚜껑따고 짜고하는 튜브형에 비해 펌핑이 오조오억배 편하네요
쓰기 편하고 위생적이고 좋아요! 세면대에 세워두기도 편하고, 치약이 살짝 묽어서 펌핑도 힘 안 들이고 잘 돼요. 파란통이랑 초록통이랑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향이 조금 다른거 말고는 기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어요. 두가지 모두 개운하고 치약 자체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 써갈 때 쯤에 바닥에 남은 치약을 쓸 수가 없네요.. 펌핑기 끝이 안 닿아서 펌핑도 안 되고 펌핑기를 꺼내서 찍어 쓰려고 해도 잘 안 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