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ㅋㅋ모든 하이라이터를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브러쉬 하나 가지고 다 발색 다시 해보느라 정말 고생했는데 그저 즐거울 정도였어요.
다른 하이라이터 브러쉬 직접 구매한 것이든 증정받았든 잘 썼는데 이 브러시는 보법이 좀 다릅니다..
저는 오프라 하이라이터 후기랑 다르게 브러시로 쓸 시 그렇게까지 엄청 광이 크다고는 생각 안 했어요. 그냥 얼굴에 다른 메이크업 없이 올려도 괜찮을 정도..? 그런데 이 하이라이터를 쓰면 정말 손으로 마찰해 손목에 발색한 것 처럼 의도한 그대로 발색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그런고로 오프라 하이라이터는 일상적으로 이 브러시로 쓰기엔 너무 블링블링해서 다른 브러쉬로 쓰고 있어요ㅋㅋ
바탕색과 펄의 조합, 제각각 형태와 색이 다른 펄의 비율을 전혀 망치지 않고 고대로 얼굴에 올려줘요.
예를 들면 바탕색이 푸르지만 엷었던 글린트의 '코튼멜츠'도 이거로 쓰니까 제대로 블루 하이라이터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발색이 제대로 나와요ㅋㅋㅋ 그런데 또 가루날림이나 텁텁함은 없는.. 얘도 116이랑 더불어 하나 더 샀어야 했음 ㅠㅠㅠ
하이라이터 브러시 중 가장 평이 좋은 것 같아 구매했어요
요즘 대하이라이터 시대를 맞아 하이라이터에 빠져 있어서 전용 브러시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하나같이 밍숭맹숭 훌렁훌렁해서 발색을 딱 잡아주진 못하더라고요
팬 브러시는 얇고 넓은 타입이라 모가 끝으로 갈수록 더 훌렁훌렁하고 모 자체도 안 좋은 브러시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팬 브러시도 맥이 만들면 달랐어요 모도 균일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모질을 갖고 있지만 끝으로 갈수록 힘이 있어서 하이라이터 류를 잘 긁어내고 발색도 힘있게 올라갑니다
힘있다고 빡센 발색 아니고요 도구가 브러시인만큼 고르게 자연스럽게 발색돼요 더 빛나고 싶은 부분에 덧바르면 촤르르~ 깔리는 글리터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요
팬 브러시는 이거저거 구매하지 말고 맥 하나로 끝내세요
하이라이터 브러쉬 백화점 로드샵 유명한 거 다 써봤는데
그중에 추천템 하나만 고르라면 맥 184번이 진짜 짱...!!
✔ 하이라이터의 질감과 광채를 최대화 시켜줌
✔ 어떤 하이라이터도 요 브러쉬 사용하면 광이 진짜 예쁘게 올라와서 하이라이터 쓰는 재미가 쏠쏠
( 특히 인생 하이라이터 맥이랑 궁합 최고👍 )
🏷 tip) 브러쉬를 무조건 눕힌 상태에서(중요) 하이라이터를 적당량 묻혀주고 뚜껑에 양조절 한 번 해 준 다음 - 살살 비벼주면서 올리기(슥슥 쓸어주듯이 말고 비벼주듯이 올리는 게 중요🔥)
=> 아이돌 직캠에서 보이는것처럼 뽀용뽀용한 광채 완성... 이맛에 하이라이터를 못끊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주위에 추천했을 때 후회하는 사람 1명도 못 봤을 정도로 저어어엉말 유용한 하이라이터용 꿀템 브러쉬입니당 하이라이터 쓴다면 무조건 추천해요!!
납작한 빗자루 모양의 인조모 브러쉬로 각종 가루타입 하이라이터를 야무지게 피부에 올릴 수 있는 마법의 브러쉬입니다.
하이라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이 아이를 집에 들이십시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비슷한 모양의 팬브러쉬 중 이 아이가 가장 성능이 좋습니다.(가격은 따지지 않고 성능만 보았을 때)
내 최애 브러시
원래 유튜버나 블로거 보고 따라 사는 일도 잘 안 하고 추천제품도 다른 사람 후기 보다가 뽕 빠져서 안 사는 일도 허다한데 이건 걍 바로 샀다 운명이었던 것이다.
하이라이터에 별 욕심 없는 사람이었지만 한 영상을 보고 이 브러쉬에 사랑에 빠져서 바로 샀고 이젠 하이라이터도 사랑한다 아주 촤르르륵 자연스럽지만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처럼 보이는 광을 선사한다
원래 하이라이터를 사랑하던 분인데 이 브러쉬가 없다? 하... 비통한 일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이라이터를 사랑하는 자, 이 브러쉬를 모를 수 없다 모르면 안 될 수준이다
이렇게 강요하는 사람 싫지만 이 브러쉬는 좀 강요받아도 된다. 가진 하이라이터라고는 아주 무난하게 아름다운 하이라이터 하나뿐이지만 다른 하이라이터는 또 어떻게 아름답게 살려줄지 기대되는 친구다. 다른 하이라이터 찾아보고 싶은데 너무 귀찮다... 하지만 이 친구의 활용도를 위해 찾아볼 것... 한 달 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