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이마트에서 파란 제품이랑 빨간 제품 1+1할 때 구매했어요.
그래서 뭐 가격은 착한편?
용량 ★★★☆☆
120g 이라 많은 편은 아니예요.
중간 중간 공기도 들어 있어서.. 더 가볍기도 하고 금방 쓰는 느낌?
향 ★★★☆☆
그냥 보통의 일반적인 치약향.
알갱이 ☆☆☆☆☆
알갱이가 치약 중간 중간 들어 있는데..
존재감이 너무 커요.
너무 커서… 양치를 다 해도 입 안에 남아 돌아다니는 정도?
가끔 잇몸을 긁을 땐 아프기까지 해서 사용감이 너무 별로예요
치약은 물론 어떤 립제품을 써도 한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이 치약만 쓰면 입술 안쪽이 부르튼달까..
너무 화하고 아파서 쓸 수가 없음
처음 쓰고 이상하다싶어서 다른 치약 쓰다가
그때가 이상한거였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썼다가
똑같이 화하고 부르트고..
같이 쓰는 남자친구는 아무 이상없이 개운하게 잘쓴다지만
일단 나한테는 최악의 치약 ㅠㅠ...
마트에서 원쁠원 하길래 좋다고 사왔는데..
별 효과도 없이 거슬리기만 하는 알갱이가 불만이라 후기좀 쓰러(보러)왔더니 성분문제까지 있었군요..
파랑빨강 세트로 4개나 샀는데..작은치약도 아니고 120g짜리라 앞으로 두달은 더 써야할텐데 걱정이네요...
파랑이건 빨강이건 치석케어란 상품명이 무색하게 치석제거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알갱이가 치면을 긁어내는 것 같긴 한데 괜히 사포질 하다 만 것 같은 까끌함만 느껴져요ㅠㅜ
처음엔 알갱이가 양치과정에서 녹는건줄 알았는데 녹지않고 스크럽처럼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래도 그만큼 치석제거가 잘되겠지 했는데 더 개운하다거나 그런건 잘모르겠어요
무엇보다도 15번씩은 헹궈내는데도 입안에 하나씩 알갱이가 자꾸 씹혀요ㅜㅜ
알갱이 성분이 뭔지도 모르겠고 작아서 뱉기도 어렵고..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다음번엔 이런 스크럽알갱이있는 제품은 안쓰려구요
치약에 알맹이가 들어있어 양치할때 상당히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헹굴때 깨끗이 안 헹구면 그 알맹이가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서 오독 오독 씹히기도 하고 제가 교정 중인데 교정기 사이에 끼이기도 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구취 제거 효과는 그렇게 큰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