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은 달달 민트 구강청결제🌿
일단 이 가글을 따를 때 표시선까지 조금만 따라도 입안을
충분히 행굴 수 있는 양이라서 좋았고요. 근데 따를 때 자꾸
가글이 용기 겉면으로 흘러내려서 용기도 끈적끈적해지고
바닥에도 흘러내려서 끈적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굴 때 다른 가글은 너무 매워서 눈물 콧물 다 뺄 정돈데
이거는 매운 느낌없이 적당한 매운맛과 달콤한 맛이 함께나서
좋았어요. 하고 난 뒤엔 양념 쎈 거 먹지 않은 이상은 양치한듯이
개운한 느낌이 들었고요. 그래도 양치는 치약으로 하고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입냄새 제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뱉고나서 물로 행구면 수돗물 염소 성분 때문에 가글의
불소 효과가 줄어든다는데 저는 이 가글이 그닥 성분이 좋은 것도
아니고 삼키면 목에 매워서 그냥 사용 후 정수기 물로 세번정도는
입을 행궈주고 있어요.
그리고 가글이 꽤 입안 피부에 순한 것 같더라고요. 가글 사용시
입안이 따갑거나 트러블이 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