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자스민차로 입안을 와랄라
홍차, 아니 깊게 우려낸 자스민차로 입안 헹군 감각을 전해주는 치약이 내 기대감보다 실하고 괜찮았다. 왠지 기름진 음식 먹고 식후 차 한 잔 여유롭게 마신 것 같거든. 입안에 가시는 텁텁함도 적다. 다만, 치약이 턱없이 묽고 거품기가 약해서 아쉽다. 빈둥빈둥 닦이다 이윽고 턱밑으로 양칫물이 줄줄 샌다. 밖에서 쓰기엔 차마 자체 모자이크 처리 부탁하고 싶도록 못 볼 꼴이다ㅎ 덧붙여 흠칫 놀랄 만한 가격이 흠... 마비스에 내 지갑 마비쓰 (paralysis)... 가슴이 얼얼하다 얼얼해
이 리뷰는 2022.0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