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써봤는데 지금까지 써봤던 치약 중에 제일 좋아요
마르기 전의 석고팩 같은 꾸덕한 제형인데 거품은 잘 안 나지만 쓰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뽀득뽀득 개운하면서 양치 후 입이 마르고 텁텁한게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냄새도 잘 잡아줘서 저한테는 테라브레스 치약버전처럼 느껴졌어요ㅋㅋㅋ
다른 후기들 보면 맵다고 하던데 매운거에 약한데도 이건 잘 모르겠더라고요. 뚜껑이 불편하고 꾸덕해서 짜기 힘들고 페리오나 2080 같은 치약들 보다는 가격이 비싼게 아쉽지만 꽤 오래 써서 그렇게 부담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계속 쓸거예요ㅋㅋ
이 리뷰는 2021.0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