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트에서 파는 치약만 쓰고 있었는데 그게 잇몸케어용이라서 그런건지 양치 후 개운함도 적고 맛도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맘에 들지 않아서(내가 사온게 아니라서 그런가ㅎㅎ) 비싸지만 올리브영 행사가 떴길래 이때 사봐야지 하고 사봤다.
돌려서 여는 뚜껑이 치약 뚜껑으로 쓰기엔 좀 불편하겠다 했는데 치약 토출구가 크고 꽤 넓어서 뚜껑 닫기 편한 느낌.
치약은 보통 치약들은 좀 되직한 느낌이 있어서 쭉 짜야 많이 나오는데 얘는 그것들에 비하면 미묘하게 묽어서 한번에 꽤 많이 나옴.
짜서 쓰면서도 튜브 변형이 있지 않아서 끝까지 잘 쓸듯
맛도 처음에는 약간 쓴 맛이 나는데 막 아리도록 매운 맛이 아니라서 (아리도록 매운 맛을 선호하던 지라) 초반에는 적응이 안되서 써본 적 없는 거 샀더니 또 선택 실패인가 했는데 개운함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막 시원하고 쏴한 느낌은 없지만 기대 이상으로 양치하면서 꽤 만족하면서 쓰는 중
이 리뷰는 2020.06.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