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일부를 맑게 조작시키는 핸드워시
아는 가게에서 이걸 쓰길래 덩달아 써보게 된 케이스 ㅋㅋ 아 진짜 매번 느끼는 건데 어느 상점이든 곳곳마다 세면대 옆에 생활공작소 핸드워시 설치 실시해줬으면 좋겠음ㅠㅠ 굳이 이 브랜드 아니어도 좋으니 핸드워시 보급 강화 좀
쓰고 안 쓰고 쾌적도가 차이남. 여럿이 손 타는 공용 비누보다 비교적 위생적이고 거품도 퐁실퐁실 잘나며 사용감이 부드러워서 씻는 사람마저 기분이 몽실거림. 이거 있는 가게는 마지막 가게 문 나갈 때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더라고. 한편으론 그게 추억이 되는 거지.
근데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냄새를 맡아보지 못했단 점이 실없이 웃김. 파우더향이 파우더향이지 뭐. 마스크를 쓰고서 냄새 안 올라오는 거 보면 강하고 독하지 않다는 거 아니겠음? 그거만 아님 됐음.
이 리뷰는 2021.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