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가까이 저의 극민감 피부에 한줄기 빛이 돼준
질감은 세상 가벼운데 피부염 도졌을때 스테로이드 안발라도 이로션 덧발라주면 금방 낫는 극강의 순함과 촉촉함을 가진 제품...
나이가 드니 살짝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몇시즌 멀리 하다가 다시 그리워져서 공식몰에서 몇개나 주문했는데 이상하게 트러블이..... 꼭 모공 막는 화장품 썼을때의 느낌으로 좁쌀이 올라오고 피부가 붉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많이 쟁여놔서 '너가 이러케 변했을리 없어' 하며 지속적으로 쓰다보니 어떤날은 좋고 어떤날은 밉네요... 언제나 사랑만 주던 아이가... 밀당의 고수가 됨
성분보면 딱히 모공막는 성분은 없어보이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찾아보니 리뉴얼을 했더라고요...? 왜그러셨어요... 내가 10년동안 이 제품을 얼마나 추천하고 다니고 직접 선물도 하고... 왜 변했어요 왜... 옛정이 너무나 깊고 밀당을 너무 잘해서 굿굿 줍니다🌟🌟🌟
이 리뷰는 2021.01.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