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영양제를 찾던 중 순위가 높기에 쿠*에서 직구로 구매! 시국이 시국인지라 술 마실 일도 술자리도 잘 없고 효과를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먹기 시작한 뒤 두어 번 가진 술자리에서 기분 탓인지 평소보다 쉽게 안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집 들어가는 길에 '오늘은 꽤 마셨는데 많이 안 취한 것 같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100% 약 때문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굳이 달라진 점을 찾아보면 또 약 말고는 바뀐 점이 없긴 한데... 또 그렇게 약을 열심히 챙겨 먹지도 않다가 술 마시기 전날이나 당일만 잘 챙겨먹긴 했지... 아무튼 좀 더 꾸준히 먹어보고 확신이 생기면 앞으로 계속 복용할 의향이 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알약 중에 사이즈가 가장 큰 편..!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다행히 알약을 잘 넘기는 편이라 꿀떡꿀떡 삼키지만 못 넘기는 사람은 고생 좀 할 것 같은 크기다!
흠... 솔직히 효과가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심적 안정을 위해 먹고 있습니다.
워낙 만성피로이기도 하고 하루끝에 시원하게 한잔하는게 낙이기도 해서 그냥두면 불안해서요;;;;
간이 워낙 소리소문없이 나빠지는 장기라서 좋아지는 것도 체감이 안되는 거려니하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될 정도도 아니니 꾸준히 먹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