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먹게되는 필수는 아닌템
루테인 자체가 내 몸에 강하다는 착각아닌 착각도 있고
20대가 아직까진 루테인을 먹고 시력 기능이 완화된다는 점도 검증되지 못했기에 해외직구로 한통 사서 2달정도 생각날 때마다 틈틈히 먹고있다. 운전을 하는것도 아니고 코로나이기에 비대면이라 멀리 있는 화면을 볼일도 크게 없어서 멀리 있는 것이 더 잘보이는 효과는 없다.
유일한 장점은 눈 충혈감이 많이 사라진것!
(1순위를 안경으로 끼지만 2순위로 하루 10시간이내로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고도난시 근시를 가진 사람이라 하드렌즈 끼고 충혈이 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혈감도 없고 각막 껍질이 벗겨지거나 눈물이 나거나 그렇지는 않은 편이라 다행이다. 예전 소프트렌즈 착용할 당시 눈물도 많이 나고 컨디션 나쁘면 충혈도 되긴 했는데 확실히 눈 핏줄이 많이 서지는 않는다.)
제품의 치명적 단점이라면 여름처럼 더운 날에는 녹아서 알약끼리 끈끈하게 들러붙는다는 거다. 빨간 약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먹긴 간편하지만 사계절용으로는 글쎄?별로 라는 거다.
결론적으로 이번 한통만 다 비우고 타 루테인으로 사거나 오메가를 섭취하는 게 각막,망막 건강에 더 바람직할 것 같다.
이 리뷰는 2021.10.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