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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세개는 쟁이고 싶다
만져봤을 때 단단해서 눈에 올리면 발색 진하게 되고 아프겠다... 하고 있었는데 아니?!! 눈에는 또 부드럽게 올라가요 단단 할 수 밖에 없는 쉐입인데 모가 탄력성이 있어서 섀도우를 고르게 펴주고 방향에 잘 따라와서 슥슥 하다보니 어느새 섀도우 완성! 이런 느낌입니다 이런 돔형 브러시는 활용도도 좋아요 1. 애교살 - 쌍커풀 라인 쪽에 사용하는 용도로 나왔는데 애교살에도 활용 가능해요 애교살에 딱 맞는 크기는 아니지만(브러시가 조금 더 커요) 부드러움으로 캐리해서 완전 굳굳 👍👍 2. 다크써클 컨실러 - 모가 단단해서 컨실러를 다 쓸어버릴거 같고 크기가 다크써클 영역보다 작아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다크써클 주름 사이사이 껴있는 컨실러도 풀어줘서 끼임 현상 줄었어요 그리고 크기가 작아서 세밀한 부분까지 터치 가능해요 3. 콧대 하이라이터 - 아이섀도우 브러시가 아니라 하이라이터 브러시 아닌지? 콧대에 찰떡같은 크기에 복코 끝 진주알 박기도 최고에요 마치 다이소 태그 비건 아이섀도우 브러시로 콧대 하이라이터를 처음 했을 때의 충격과 버금 갈 정도에요(아워글래스 No.9 브러시 저렴이로 태그 비건 아이섀도우 브러시 추천드려요 특히 코 하이라이터 브러시로 최곱니다!) 4. 립 - 적당히 단단하고 탄력성 있어서 진짜 좋아요 크기도 작아서 립라인 그리고 스머징 최고!! 제일 기대 안했던 브러시인데 활용도 미쳤다!! 두개 더 쟁여서 1. 섀도우/하이라이터용 2. 컨실러용 3. 립용 이렇게 세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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