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한 모양이지만 모량이 가운데로 갈수록 통통하기 때문에 플랫한 모양을 만들 수 없어서 애초에 다크써클 브러시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no.8 라지 컨실러 브러시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컨실러 브러시의 활용을 못했는데, no.5가 제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크기의 컨실러 브러시라 마음에 들어요
no.5는 no.8보다 길이도 더 짧아지고 크기가 작아진 형태고 제 다크써클의 범위의 2/3를 차지하여 세밀하지만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보통 이렇게 가운데가 통통한 브러시로 작업하면 100% 결자국이 남는데 아워글래스만의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성 있는 모는 결자국 따윈 허락하지 않네요! 때문에 샵 선생님 빙의해서 힘을 최대한 빼고 짧게 끊어서 터치해준다면 우리가 원하는 커버력은 높으면서 얇은 표현이 가능해요
다크써클 커버 브러시로는 세밀하게 커버 할 수 있고 커버도 더 잘 되어서 아워글래스 배니쉬 심리스 컨실러 브러시보다 더 취향이에요 no.8 라지 컨실러 브러시랑 배니쉬 심리스 컨실러 브러시 말고 no.5 컨실러 브러시를 하나 더 살 걸 그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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