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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수정됨]
모가 퍼져있지 않고 모아져 있는 모양이라 생각보다 단단해서 색이 진하게 발린 쉐딩을 연하게 블렌딩 해줄 수 있어요 그래서 파우더보다는 쉐딩용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쉐딩은 파우더 타입이든 크림 타입이든 제형에 상관없이 잘 올라가고 블렌딩도 잘 돼요 파우더 브러시를 여행용 사이즈를 원하신다면 아워글래스 no.7 피니싱 브러시가 더 적합 할 것 같아요 파우더 블러셔가 잘 묻어나오지 않아서 극강의 연한 블러셔를 바르겠다는 취향이 아니라면 블러셔로도 적합한 지 모르겠어요 말했듯이 단단한 편이라 뭔가를 올리기보다는 올리고나서 그 후에 블렌딩하는 용으로 더 잘 맞거든요 그래서 저는 크림 타입의 쉐딩이나 블러셔를 올리고 그 둘을 섞는 용으로 제일 잘 맞아보였어요 👎 굳이 구매 할 필요까진 없는 브러시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제품 더 좋은 가격대에 찾아볼 수 있고, 꼭 이 브러시여야한다는 장점이 부족해요 활용도도 낮고요 뚜껑이 있어 휴대성은 좋지만 세척이 너무 번거롭고 안 말라요 보통 이렇게 숱 많은 브러시도 이틀이면 다 마르는데 모가 모여있는 가운데가 너무 안 말라서 한번 세척하면 3-4일은 말려야해요 괜히 덜 말려서 뚜껑 덮었다가 안에서 세균 번식할까봐 걱정도 되고, 거꾸로 말리기도 복잡한 모양이라 뉘어서 말리는데 그래서 더 안 마르는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5.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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