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워시 색상이 빨간색인데 손으로 열심히 비비면 거품이 하얀색으로 되는 거를 마케팅요소로 활용해서 소비자들이 거품색이 변할 때까지 손에 비누칠 하게끔 만드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용할 때 마다 충분히 손을 씻을 수 있게끔 하고 어린애들이 손 씻는 습관 기르게 할 때 좋아보여요.
냄새는 딱 딸기우유 향입니다 이건 좀 호불호가 있을 거 같네요 저는 씻을 때는 괜찮았는데 손에 남는 잔향은 살짝 불호네요
슬의가 끝나서 헛헛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구매!
쿠팡에서 싸게 팔아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색 안변하는건 더 저렴했어요.)
어른도 이렇게 색변하는거 신기하고 좋아한다구요! 😢
전 복숭아향으로 샀는데 (글픽에 복숭아향은 등록이 안되어있네요) 마냥 유아틱한 향 날 줄 알았는데 복숭아+꽃향이 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스크류바 향인가?? 하고 맡아보니 올영에서 구매 가능한 복숭아향 향수? 같은 향이 나서 마냥 유아틱 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황도 색이었다가 조금만 비벼도 색이 변하길래 '30초 뻥 아냐?'싶었는데 완전 하얀 거품이 되려면 오래 비벼야 합니다!
손 씻고 엄청 건조한 느낌은 아니에요! (전 아이깨끗해를 쓰면 엄청 건조하더라고요) 향도 은은하게 남아서 (한 5~10분은 향이 남아있어요) 잘 쓸 것 같습니다!
다음엔 리필로 구매해야겠어요!
향이 은은하고 달콤한데도 오래가서 손 씻고도 킁킁 맡게 되는 점이 기분 좋아져요>_< 핑크핑크 색상이 나오더니 시간 지날 수록 색상이 바뀌는 거도 재밌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씻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으니 일석 삼조! ㅎㅎ 거품도 풍성해서 한번 쭉 짜고 열심히 씻으면 되니 참 좋네요~!